배송비는 설정한 값(기본 배송비 또는 상품별 고정 배송비)을 그대로 씁니다. 할인이 끼어들 자리가 없습니다.
최종 계산은 (상품 금액 - 쿠폰 할인 - 적립금) + 배송비 입니다. 배송비는 할인 대상 밖에서 마지막에 더해집니다.
등급 설정에도 배송비 항목이 없습니다. 등급이 가진 혜택은 상품 할인, 적립률, 쿠폰 자동 발급 셋뿐입니다.
즉 등급 회원이 배송비를 깎아 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1. 무료배송 기준을 할인 전 금액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짚어 주신 덕분에 반대 방향의 문제를 찾았습니다.
무료배송 기준액을 등급 할인이 끝난 금액과 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인 쇼핑몰에서 등급 할인 10%를 받는 회원이 5만원어치를 담으면, 할인 뒤 4만 5천원이 되어 배송비가 붙습니다. 꾸준히 구매해 등급이 오른 회원이 오히려 배송비를 더 내는 구조였습니다.
배송비 정책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등급 할인은 상품값에 주는 혜택입니다. 서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맞다고 보아 무료배송과 지역 배송비 면제 기준을 등급 할인 전 상품 금액으로 판단하도록 바꿨습니다. 주문서에서 배송비를 즉시 계산하는 부분도 같은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쿠폰과 적립금은 그대로 둡니다. 상품 할인이 아니라 결제 수단에 가까워, 무료배송 기준에서 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명세서의 배송비를 받은 금액 그대로 적습니다
"배송비 + 부가세 = $300" 으로 보이신 화면은 거래명세서입니다. 배송비 줄이 공급가액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전
배송비 (공급가액) $272.73 / 부가세 $327.27
후
배송비 $300 / 부가세 $300 (상품 기준)
배송비는 설정하신 금액, 즉 구매자에게 실제로 받은 금액을 그대로 적습니다. 부가세는 상품 기준으로 적고, 아래에 "배송비는 받은 금액이며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각주를 답니다.
이제 공급가액 + 배송비 + 부가세 - 할인 = 결제금액 이 눈으로 검산됩니다. 전에는 배송비만 공급가액이라 합이 맞아떨어지지 않아 보였습니다.
부가세는 원래 더 받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배송비 3,000원이면 부가세 포함 3,000원을 받는 것이 맞고, 커머스도 그렇게 동작하고 있었습니다.
쇼핑몰 설정의 "상품 가격이 부가세 포함가인지"(기본값 포함)를 배송비에도 똑같이 적용합니다. 배송비 $300 이면 구매자가 내는 배송비는 $300 그대로이고, 명세서에서만 공급가액과 세액으로 쪼개 보여주던 것입니다. 표기 방식의 문제였지 금액이 잘못된 적은 없습니다.
확인하고 고쳤습니다. 다음 커머스 판올림(0.2.9)에 나갑니다.
먼저 확인해 드릴 것 - 배송비에는 등급 할인이 걸리지 않습니다
계산 경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짚었습니다.
즉 등급 회원이 배송비를 깎아 받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1. 무료배송 기준을 할인 전 금액으로 바꿨습니다
다만 짚어 주신 덕분에 반대 방향의 문제를 찾았습니다.
무료배송 기준액을 등급 할인이 끝난 금액과 견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생깁니다.
5만원 이상 무료배송인 쇼핑몰에서 등급 할인 10%를 받는 회원이 5만원어치를 담으면, 할인 뒤 4만 5천원이 되어 배송비가 붙습니다. 꾸준히 구매해 등급이 오른 회원이 오히려 배송비를 더 내는 구조였습니다.
배송비 정책은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등급 할인은 상품값에 주는 혜택입니다. 서로 건드리지 않는 것이 맞다고 보아 무료배송과 지역 배송비 면제 기준을 등급 할인 전 상품 금액으로 판단하도록 바꿨습니다. 주문서에서 배송비를 즉시 계산하는 부분도 같은 기준으로 맞췄습니다.
쿠폰과 적립금은 그대로 둡니다. 상품 할인이 아니라 결제 수단에 가까워, 무료배송 기준에서 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 명세서의 배송비를 받은 금액 그대로 적습니다
"배송비 + 부가세 = $300" 으로 보이신 화면은 거래명세서입니다. 배송비 줄이 공급가액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배송비는 설정하신 금액, 즉 구매자에게 실제로 받은 금액을 그대로 적습니다. 부가세는 상품 기준으로 적고, 아래에 "배송비는 받은 금액이며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라고 각주를 답니다.
이제 공급가액 + 배송비 + 부가세 - 할인 = 결제금액 이 눈으로 검산됩니다. 전에는 배송비만 공급가액이라 합이 맞아떨어지지 않아 보였습니다.
부가세는 원래 더 받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배송비 3,000원이면 부가세 포함 3,000원을 받는 것이 맞고, 커머스도 그렇게 동작하고 있었습니다.
쇼핑몰 설정의 "상품 가격이 부가세 포함가인지"(기본값 포함)를 배송비에도 똑같이 적용합니다. 배송비 $300 이면 구매자가 내는 배송비는 $300 그대로이고, 명세서에서만 공급가액과 세액으로 쪼개 보여주던 것입니다. 표기 방식의 문제였지 금액이 잘못된 적은 없습니다.
배송비 하나로 세 가지를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